2014년 3월 6일 목요일

UI

  상곤 행님이 카메라앱 UI를 보여줬다. 카메라 프리뷰에 셔터 버튼만 있었다. 화면 옆을 쓸면 메뉴가 나오고, 위를 쓸면 또다른 메뉴가 나왔다. 심플한 게 멋졌다. HarrisCam의 목표인 실행하고, 찍고, 공유(저장)하는 것과 맞다고 생각한다. 일부러 정사각형의 사진만 고집했는데, 굳이 그럴 필요 없이. 기기의 화면 전체를 카메라 프리뷰로 보여주고 그대로 저장하는 게 더 좋지않을까 생각해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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