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동안 해야 할 일들을 너무 외면한 것 같다. 벌써 2014년의 반이 지나갔고 반이나 남았지만, 년말에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는 말을 하지 않기 위해서 벌린 일들을 정리해야겠다.(언젠가 벌릴 일도 따로 정리해야겠지...)
2.
순서는 우선순위와 상관이 없다.
- 매주 토비의 스프링 3.1 책을 읽고 정리하기
- 현재 2장 테스트 부분까지 대충 정리
- 자바스크립트와 Angular.js 책을 읽고 정리하기
- 책을 기다리는 중
- 격주로 Python을 이용한 OpenCV 영상처리 스터디 진행하기
- 무슨 프로젝트를 할 지 정함(장갑 등을 이용하여 손 제스쳐 인식하기)
-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쉬운 방법부터 해보기로 함
- 해리스캠 업데이트하기
- 현재 갤러리 기능 구현 부분에서 멈춤
- 갤러리 기능 구현 이후에 간단한 편집 및 공유 기능 추가 예정
- 얼룩 곡 쓰기
- 천천히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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